응급실·119 신고, 한국어 모를 때 — 외국인 응급 대응법
응급상황에서 119에 신고하는 법, BBB 전화 통역 서비스, 응급실에서 자주 묻는 질문까지. 외국인이 알아야 할 응급 시스템 정리.
최종 수정: 2026-06-10 · Читать на русском
119 신고 — 위치와 증상 먼저
119는 119 한 번호로 화재·구급·구조 모두 처리합니다. 통화 시 "여기는 OO입니다"로 위치를 알리고, 의식이 있는지, 호흡 여부, 출혈 여부, 환자 나이를 빠르게 전달합니다. 영어 통화는 외국어 통역 연결이 가능합니다.
BBB 전화 통역 (24시간)
BBB Korea 1588-5644 는 20개 언어 자원봉사 통역 서비스로 무료입니다. 응급실 접수처에서 BBB 전화를 걸고 통역사에게 직원과 통화시키면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. 러시아어 통역 가능 시간이 제한적일 수 있어 KOMOSHNIK 통역과 병행 권장합니다.
응급실에서 자주 묻는 것
이름, 생년월일, 연락처, 보호자 연락처, 알레르기, 복용 중인 약, 증상 시작 시간, 통증 강도(0~10) 를 묻습니다. 외국인등록증과 여권은 반드시 챙겨 가세요. 건강보험 미가입이면 비용이 큽니다(여행자 보험 청구용 영수증 받기).
자주 묻는 질문
- Q. 119는 외국인도 무료인가요?
- 119 출동 자체는 무료입니다. 단, 병원에 도착한 뒤의 치료비는 본인 부담이며 건강보험·여행자보험으로 청구합니다.
- Q. 응급실은 예약 없이 바로 갈 수 있나요?
- 응급실은 예약 없이 바로 갈 수 있습니다. 다만 응급도 분류(KTAS) 에 따라 대기 순서가 결정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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